인천시가 1985년 구월동 청사 개청 이래 34년 만에 시청 앞마당을 시민에게 완전히 개방하는 열린 청사 시대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시청 앞마당은 인천을 사랑한다는 의미의 인천애뜰로 이름을 지었으며 그동안 차도와 담장에 둘러싸였던 시청사는 시민들이 산책하고 쉴 수 있는 넓은 잔디 공원 형태로 조성됐습니다. <br /> <br />2만㎡ 면적에 조성된 인천애뜰은 시민 아이디어 공모와 자문회의 공청회 등을 거쳐 탄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103116123746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